Quotes
인간의 욕망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충족된다. 관계 속에서 욕망이 충족되지 않는 건 자신의 결핍 때문이다. 인간은 갈림길에 놓인다. 고독 속에서 나를 업그레이드해 다시 관계에 도전할 것인가, 지금의 내 수준과 타협할 것인가.
예수, 붓다, 공자, 맹자조차 혼자서 행복한 적은 없다. 그렇게 가르친 적도 없다. 그들 모두 잠시 몰입하는 방편으로 고독을 택했을 뿐이다. 자신이 성장했을 때 그들은 다시 관계로 과감하게 진입했다. 그들의 언어가 몇천 년을 살아남은 이유는 다 그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