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Quotes

우리들 대부분은 우리 안에 성숙한 관계를 방해하는 장애물들을 갖고 있다. 정신분석에서는 그 장애물을 ‘유년기의 상처’ 혹은 ‘심리적 갈등’, ‘마음속의 아이’라고 한다. 내적 치유를 하는 사람들은 ‘쓴 뿌리’라고도 한다. 이 무의식의 장애물을 그대로 놔둔 채 겉으로만 칭찬이나 웃음을 사용한다면 그것은 일시적으로 상대의 환심을 사려는 얄팍한 기술일 뿐, 진솔하고 오래가는 인간관계를 맺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 자기 안의 장애물을 이해하고 그것을 제거하는 것이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 위한 진정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