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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을 시작한 20대 중후반 무렵부터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의 인생 곡선을 그려보면, 각자의 인생 곡선은 노동의 양과 질에 따라 출렁인다. 곡선의 커브는 간간이 연애나 결혼, 친구나 가족의 영향으로 소폭 움직이긴 하지만 주로 이직이나 맡았던 일에 따라 치솟거나 아래로 곤두박질친다. 일을 시작한 이후로 줄곧 하루의 3분의 1쯤은 노동을 해왔으니 인생 곡선을 움직이는 가장 큰 변수가 노동인 것은 놀라운 일도 아니다.
우리가 일을 시작한 20대 중후반 무렵부터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의 인생 곡선을 그려보면, 각자의 인생 곡선은 노동의 양과 질에 따라 출렁인다. 곡선의 커브는 간간이 연애나 결혼, 친구나 가족의 영향으로 소폭 움직이긴 하지만 주로 이직이나 맡았던 일에 따라 치솟거나 아래로 곤두박질친다. 일을 시작한 이후로 줄곧 하루의 3분의 1쯤은 노동을 해왔으니 인생 곡선을 움직이는 가장 큰 변수가 노동인 것은 놀라운 일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