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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훌륭한 동료 작가 요조는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른다는 말로 도망치는 사람과 모른다는 말로 다가가는 사람. 세계는 이렇게도 나뉜다.”

이 아름다운 문장을 남궁인 선생님께 바치고 싶습니다. 부디 분발하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우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