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집한 문장들
지금은 최악이 아니다. 언제든 더 나쁜게 올 수 있다. 이 문장을 머릿속에 현수막처럼 띄워두고 몇 년을 살았다. 아니, 언제든 더 나쁜 게 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머리에서 지울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