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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담대함에 대해서는 작가님께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과 두려움 없이 맞서려면 얼마나 크고 담대한 용기가 필요할까요. 우리에게는 명이 있다면 암도 있습니다. 작가님은 엘리베이터나 계단실이 공포스럽지만, 저는 그것을 제외한 모든 것이 공포스러운지 모릅니다. 하지만 불가해하고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것을 계속 극복해나가는 게 우리 삶의 목표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