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es
방바닥에 턱을 괴고 엎드려 그 슬픈 노래를 듣고 또 들으며 나는 생각했다. 이 노래는 나의 노래가 아니다. 단언할 수는 없지만, 어쩌면 가까운 앞날의 나영규의 노래일 수는 있다.
그리고 나는 또 생각했다. 다른 것이라면 몰라도 사랑에 관한 한 유행가가 옳다. 인생의 진리는 모르지만 사랑의 진리는 유행가가 맞는 것이다. 그러므로 역시 이 노래는 나의 노래가 아니다.
방바닥에 턱을 괴고 엎드려 그 슬픈 노래를 듣고 또 들으며 나는 생각했다. 이 노래는 나의 노래가 아니다. 단언할 수는 없지만, 어쩌면 가까운 앞날의 나영규의 노래일 수는 있다.
그리고 나는 또 생각했다. 다른 것이라면 몰라도 사랑에 관한 한 유행가가 옳다. 인생의 진리는 모르지만 사랑의 진리는 유행가가 맞는 것이다. 그러므로 역시 이 노래는 나의 노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