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es
커피처럼 빵을 만드는 작업도 '제빵 작업일지'에 기록합니다. '프릳츠 스타일'의 빵을 매일같이 재연하기 위해서입니다. 지속해서 같은 형태가 유지되는 것이 재연성입니다. 예쁘면 지속해서 예뻐야 '예쁜 스타일'이 되고, 귀여우면 지속해서 귀여워야 '귀여운 스타일'이라는 것이죠. 만약 어느 날은 귀엽고 어느 날은 예쁘면 그건 '스타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릳츠 스타일의 빵을 완성하려면 재연성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 허민수 셰프의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