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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공정이나 원료에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차별점은 금세 누군가 따라 하고 나중에는 다 비슷해지거든요. 저는 사람들에게 제가 만든 빵이 대단하다고 말하지 않아요. 정성껏 만들지만, 그래서 누군가 네 빵이 독특하냐고 묻는다면 그런 건 또 없거든요(웃음). 그냥 제가 아는 방식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전부예요."

빵 천재이면서도 빵의 콘셉트보다 그가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태도'입니다. 직업으로 이 일을 택했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이죠.

"그 태도가 우리가 하는 일을 특별하게 만든다고, 저는 그렇게 믿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