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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릳츠에서는 바리스타가 무대에 올라간다고 말해요. 그래서 맛있는 커피를 내리는 것만큼 깔끔한 태도와 매너, 단정한 모습을 갖춰야 한다고 말하죠. 전에는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였어요. 매장을 정리하고, 손님을 맞이하고, 커피를 내리고, 손님을 다시 찾게 하는 전 과정이 바리스타의 일이라고 생각하니 그동안은 경험만 한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