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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수 셰프는 빵과 커피를 한국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때가 왔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한국 음식'하면 대표적으로 떠올리는 정갈함이나 익숙함 같은 이미지를 빵의 구조나 외형에서 구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빵의 면이나 직선을 단정하게 표현하는 것이죠. 이른바 '디테일'입니다.
허민수 셰프는 빵과 커피를 한국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때가 왔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한국 음식'하면 대표적으로 떠올리는 정갈함이나 익숙함 같은 이미지를 빵의 구조나 외형에서 구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빵의 면이나 직선을 단정하게 표현하는 것이죠. 이른바 '디테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