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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릳츠가 문을 연 후, 첫 워크숍 강연을 맡았습니다. 워크숍이 열리는 파주에 도착해 강연 준비를 하는데 '동기부여가 잘된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현수막이 눈에 띄었습니다. 여타의 다른 회사 워크숍과는 거리가 있는 문구지만, 예나 지금이나 '프릳츠커피컴퍼니'를 설명하는 데 이만한 표현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