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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기를 일절 거부할 수 있는 사람. 주변 사람이나 사물을 일단 관찰했으면, 그다음에는 눈치 보지 않고, 편견을 갖지 않고, 뇌물로 마음을 취할 수 없으며, 두려움 없는 솔직함으로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은 언제나 강적이 된다. 이런 사람이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에 의견을 내놓으면, 사적인 게 아니라 필요에 따른 의견임을 알기에, 사람들 귀에 쏙쏙 들어가 박히고 그들은 두려운 존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