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es
나는 책 마지막에 내가 작업한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를 표시해둔다. 이번 책도 지난번부터 쓰고 있는 레노버 씽크패드 X1으로 작업했다. 앞으로도 씽크패드를 벗어날 생각이 없다.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액셀로 작업하고 MS 워드로 손봤다. 편집자와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일정과 진행 상황, 제작 원고 분량을 공유했다. 원고도 100퍼센트 구글 독스로 공유하려 했는데 작업하다 보니 나의 부족으로 일정 부분만 그렇게 되었다. 다음 책은 초고 전체를 구글 독스에 띄워놓고 작업해보고 싶다.
나는 AI에 반감이 전혀 없다. 다만 이 책에서 저자인 나는 AI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검색, 원고개요, 자료 정리 등 모든 부분에서. 앞으로의 책에서도 쓰지 않을거라는 뜻은 아니다. 필요한 상황이 생길 텐데 적어도 이 책에선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