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es
아키볼드는 대학을 졸업할 무렵 머릿속에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었다. 그는 성공기업의 CEO가 되고 싶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이 적절하고 명망 있으면서 그러한 목표를 세우는 데 디딤돌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일을 시작하기보다는 자신에게 이런 질문부터 해보았다. '성공한 CEO가 될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해 내가 배우고 정복해야 할 모든 경험과 문제는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먼저 던졌다는 건 사회생활 초기에 이례적인 행동을 취할 준비를 끝마쳤다는 의미였다. 그는 경영진이 되는 지름길처럼 보이는 일자리를 얻거나 임무를 맡기보단 자신이 배울 수 있는 경험이 뭔지 확인하며 아주 신중하게 선택했다. 이는 그의 경영대학원 동기들은 언뜻 이해하지 못했을 수 있는 행동이었다.
그는 내 학생들에게 "나는 절대 임금이나 체면 때문에 결정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대신에 항상 내가 이겨내기 위해 씨름할만한 경험을 주는지의 여부를 따졌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