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es
이 책을 읽는 누군가가 장우석 실장의 작업물들을 알아주면 좋겠다. 그는 본인의 확고한 철학을 깔아둔 채 단순하고 튼튼한 물건들을 만드는 브랜드 ‘카피 오브 카피’를 운영하고 있다. 쓸모 있고 튼튼한데 값비싸지 않다.
꼭 ‘카피 오브 카피’ 제품을 사시라는 것도 아니다. 당신 주변에도 분명 이런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묵묵히 성실하게 정직한 뭔가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요즘에도 분명 있다. 나는 이런 사람들이 잘 됐으면 좋겠다. 당신도 당신만의 장우석 실장을 찾아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