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 Scene #3
묘한 매력이 있다
소바집 SUBA에서의 점심 식사
SUBA
- 카모강 근처에 있는 소바집 SUBA로 향했다. ‘하트페어링’에 나와 커플이 된 우재, 지원의 유튜브 채널에서 본 교토 여행 브이로그 우재 지원의 교토 여행 기록 에서 눈여겨봐두고 구글 맵에 저장해둔 곳인데, 걷는 방향에 있었던 덕이다. (그나저나 하트페어링은 안 봤지만 저 두 분의 브이로그 영상 너무 좋았다. 말수 적은 두 연인의 잔잔한 모습에서 묘한 안정감을 느끼는 1인.)
- SUBA는 간단하게 서서 먹고 떠날 수 있는 소바집이었고, 이날은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버린 평일이었던지라 예상과 달리 줄이 거의 없어서 냉큼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