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7일(일)
- 글쓰기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회고적 글쓰기이고 두 번째는 타인에게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목적의 선동적 글쓰기이다.
- 2022년 10월 17일에 남겨두었던 메모.
2026년 5월 21일(목)
- 누군가에게 발견되고 싶어서 글을 쓴다. 내게 글을 쓰는 일은 마치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외계인이 신호를 낚아채어주기를 기대하며 우주로 전파를 발신하는 일과도 같다. 어딘가 내 신호를 받고 이해하고 화답해줄 누군가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