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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목)

  • 누군가에게 발견되고 싶어서 글을 쓴다. 내게 글을 쓰는 일은 마치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외계인이 신호를 낚아채어주기를 기대하며 우주로 전파를 발신하는 일과도 같다. 어딘가 내 신호를 받고 이해하고 화답해줄 누군가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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